레깅스

 

기장 : 약 90 cm

 

내피 / 인조 Fur

 

블랙

 

 

 

 

*

 

 

레깅스 팬츠인데요

 

안쪽으로 퍼가 들어 있어요.

 

너무 따뜻한 레깅스입니다.

 

 

 

기존에 코메스타에서 보여드리는 바지 느낌의 레깅스

 

생각 하시면 안되시구요 -

 

그냥 스타킹 같은~

 

기모 스타킹 같은 원단인데

 

안쪽에 퍼가 들어 있어요,

 

밑위 길이 완전 빵빵하게 길구요 -

 

억지로 늘여서 , 원단 끌어 모으지 않아도

 

니트 스커트 허리 단까지 올라오네요.

 

 

 

밑에는 발목 부분에 시보리가 한번 있구요

 

다시 한번 안쪽에 덧대진 원단이 있어서

 

발등, 뒷꿈치 그 부분에 안착 시키실 수 있어요.

 

 

 

그냥 발목 레깅스로 입고 싶으신 날에는

 

발꿈치 잡아 주는 부분을 위로 올려서 (안쪽으로 넣어서)

 

신으시면 되세요 -

 

 

 

안착감 좋습니다!

 

 

 

한겨울 어그 부츠 신으실때도 좋으실거 같구요

 

스키 타러 가시거나

 

겨울 나들이에도 좋을듯요~

 

 

무지하게 따뜻하고 몸에 밀착되는 스판기가 좋아서

 

둔탁하지 않고 편하답니다.

 

 

 

저는 워낙에 추위를 많이 타는 덕에

 

지금부터 니트 스커트 밑에 신었는데

 

따뜻해요.

 

 

근데 솔직히 기능성이 높아지다 보니

 

겉에서 보았을때

 

광택감이 (기모 스타킹 그 두꺼워지다보면

 

일반 얇은 스타킹의 비침이 없어지면서 생기는 그 느낌~) 있네요.

 

그래도 너무 따뜻해요!!

 

 

 

키 크신 분들도 밑위 길어서 안정감있게 신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원단의 특성상 검정 색감이 손에 뭍거나 밝은 옷에 이염 가능성 있으니


처음에는 한번 세탁 후 입으시길 추천 해드립니다.


이 디자인이 잘 나가서 저렴한 퀄리티로도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그거랑은 차이 있구요


그래도... 묻어나는거는 어쩔 수 없다고 해요.



 

 

 

* 레깅스 제품으로 교환 및 반품은 되지 않습니다.

 

이점 양지하시고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리겠습니다.